인천 계양테크노밸리 훼손지 복구사업 도시관리계획(안) 주민 공람… 녹지 회복·휴식공간 기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07 14:55:15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훼손지 복구사업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원·녹지) 결정(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환경 훼손을 복구하기 위한 것으로, 갈현동·다남동·방축동·목상동·박촌동 일원에 총 44만652㎡ 규모의 근린공원 3곳과 경관녹지 3곳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주민 공람 기간은 4월 6일부터 22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인천시청 도시관리과와 계양구청 전략사업추진단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훼손지 복구를 넘어 녹지 기능 회복과 생태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일부 구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여가 공간을 마련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계양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추진 중이며,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자족도시로서 첨단산업·주거·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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