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상권 활성화 본격 시동”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3 14:56:48

인천시 서해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이 지난 22일 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2026년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새롭게 지정된 루원푸르지오 골목형상점가와 루원행복한거리 골목형상점가의 출범을 축하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 청장을 비롯해 상인회 대표와 서해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김형선 등이 참석해 지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앞으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공동마케팅 ▲공동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활성화될 예정이다.

구 청장은 “오랜 공백을 깨고 2026년 새롭게 탄생한 골목형상점가인 만큼 이번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서해구는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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