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소년센터, 스포츠·식습관 통합 케어 프로그램 순항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24 14:57:14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서구청소년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6년 우수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청소년 활력충전소 ‘헬시(Healthy)메이트’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국제성모병원과 참여학교 등과 협력해 지난 4월 17일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 283명을 대상으로 전체 27개 일정 중 14개를 차질 없이 마쳤다.
구체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1차 인바디 측정, 가정고 풋살 6회와 피구 2회, 복된기독학교 농구 3회, 하늘샘학교 고단백 조리 실습 2회 등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모집 단계부터 참여 학교별 밀착 홍보, 가정통신문 연계, SNS 채널 및 언론 보도 활용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의료·교육 자원이 결합된 체계적인 운영 덕분에 중간 성과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남은 일정에서도 안전교육과 효과성 측정을 철저히 진행해 데이터 기반 성과를 입증하고, 지역 청소년 활동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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