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다복메디칼, ‘지역공동체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07 15:02:35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의료원이 지난 3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복메디칼(대표 박두원)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보건 향상을 위한 ‘지역공동체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인천의료원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다복메디칼이 협력해,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다복메디칼은 의료기기와 지원 물품을 기부해 저소득·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돕는다. 인천의료원은 이를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하여 쾌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의료원은 다복메디칼 임직원 및 가족에게 체계적인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 관리와 복지 증진에도 협력한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기기 구매를 망설여야 했던 환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복메디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두원 ㈜다복메디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료비와 장비 구매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인천의료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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