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주민과 함께한‘제28기 양성평등대학’성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7 16:14:33
주민과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장 마련
남구.주민과 함께한 제28기 양성평등대학을 개최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8기 남구 양성평등대학'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대학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일상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회당 250여 명씩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첫날인 3일에는 방송인 이성미가 ‘인생은 즐겁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신의 삶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주민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어느 순간에도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참석자들은 이틀간의 강연을 통해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양성평등대학이 주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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