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6년 제2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 심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8 15:03:02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결정 사항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495호에 대해 ▲토지·주택 특성 조사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의견 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가격은 오는 30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부평구 누리집 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 시 이의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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