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인천시 군·구 1위·3년 연속 장관 표창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22 15:05:38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차년도 시행결과의 충실성 ▲4차년도 시행계획의 완성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 ▲계획 수립 절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가운데 총점 104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모니터링-평가-환류-개선’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했으며,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합계 97.36%를 기록해 정량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걷기 실천율 ▲임산부 등록률 ▲치매환자 등록률 등 주요 보건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취약계층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는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유관기관 협력,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4차년도 시행계획의 실효성과 연계성을 높였다.

차 청장은 “이번 성과는 보건소 전 부서와 관계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충실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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