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할로윈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6-25 15:13:48
| ▲대구시 제공. |
이번 위촉식에는 수성대학교 학생들과 초·중·고등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할로윈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프로젝트 홍보를 위해 지난 4월 28일~5월 13일, '2018 앞산맛집 음식주간' 기간에 앞산카페거리와 앞산 맛둘레길 맛집들을 중심으로 자이언트 호박씨앗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문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할로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대명동의 문화예술생태계를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 으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