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제277회 정례회 폐회… 결산·추경예산·행정사무감사 등 16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21 15:21:0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부평구의회가 지난 18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제277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종 조례안 심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및 구정질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펼쳐졌다.
위원회별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인천시부평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해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인공지능 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구청장이 제출한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등 8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김진웅 의원의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명자 의원의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 구청장이 제출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4건을 원안 가결했다.
16~17일 이틀간 진행된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2명의 의원이 22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4명의 의원이 38건의 질문을 통해 구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 및 예결위에서 심사·상정된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쳤다.
김환연 의장은 “회기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과 협조해 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구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대안과 당부사항을 정책 수립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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