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트리 공사현장

로컬세계

local@localsegye.co.kr | 2014-11-26 15:21:16

공사현장 주변 안전요원 배치없어 보행자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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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노철환] 정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지난 19일 국민안전처를 새로이 신설했다.

정말로 어떤 위협이나 사고로 부터도 국민들을 보호 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가 담긴 것 이다.


그런데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2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크리스마스트리 공사가 한창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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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광장 인도와 차도 일부를 점거 채 공사 중인 현장 주변엔 안전 요원은 물론 안전보행에 관련된 어떠한 표지판도 없이 그저 공사 중임을 알리는 띠만 사다리차 주변에 둘러져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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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보행자들은 적당히 알아서 지나가라는 뜻인 듯하다.

참으로 한심한 공사 현장이다.


차제에 천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박원순 시장은 입으로만 안전주장을 하지 말고 시청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안전 불감증 현장에도 눈을 돌려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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