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뮤콘 2019' 콘퍼런스 발표자들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0-01 15:34:21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에서 니콜 프란츠 캐피톨 뮤직 그룹 부사장이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에서 니콜 프란츠 캐피톨 뮤직 그룹 부사장이 제프 벤자민 모더레이터와 함께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 제프 벤자민 k-Pop 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로 나섰다.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뮤콘 2019' 콘퍼런스에서 윤상 뮤콘 예술감독이 '비저너리 토크'를 통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 기조강연과 콘퍼런스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에 앞서 윤상 예술감독은 '비저너리 토크'를 통해 뮤콘 예술감독이라는 중책을 맞게된 소감과 'Music X Cluture X Tech' 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뮤콘 콘퍼런스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기조강연으로는 니콜 프란츠 캐피톨 뮤직 그룹의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은 제프 벤자민 K-Pop 저널리스트와 함께 'K-Pop, 새로운 글로벌 메인스트림'이라는 주제로 미국에서의 K-Pop 위상에 대해 발표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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