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영농철 일손돕기 본격 실시…“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4-26 15:28:49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은 전사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4일 경기도 신김포농협 육묘장에서 직원과 함께 모판 세척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신김포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가가 직접 수행해온 모판 작업을 대신하는 육묘장은 전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해 균일하고 건강한 모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기상 여건에 따른 생육 편차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은 모내기 철을 앞두고 모판 세척 및 나르기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힘을 보태고, 육묘장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농협은 전사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