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남구 문화 데모데이' 참가자 모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0 16:11:35

문화로 함께 그리는 남구...주민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로 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남구 문화 데모데이> 참가자 모집 한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재)부산남구문화재단은 주민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 문화적 해결 방법을 찾는 '2026 남구 문화 데모데이'를 오는 10월 1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남구 문화 데모데이'는 주민들이 지역에서 느끼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해결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역문화 ▲환경 ▲문화관광 ▲공동체 ▲문화 소프트웨어(SW) ▲자유주제 등 6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데모데이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에서 시도 될 수 있도록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와 협력한다.

경성대학교는 지난해 발굴된 의제를 지역 실증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발굴되는 문화 소프트웨어(SW) 의제를 미니 해커톤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6 남구 문화 데모데이'가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의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남구의 새로운 문화적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8일까지이며, 남구 문화에 관심이 있는 주민, 청년, 지역 예술인, 전문가, 직장인, 문화공간 운영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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