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농심천심 오이 소비촉진 행사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29 15:45:51

도농상생의 합리적인 소비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맹석인 본부장은“오늘 행사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이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심천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29일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직거래장터에서 오이 나눔을 통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왼쪽부터 우윤하 경제지원단장, 최복식 장터자치회장)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29일 강동구 성내동 소재 서울본부 직거래장터에서 국산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이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직거래장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산지 오이 1,500개를 나누어 주며, 오이 소비를 독려했다.

29일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직거래장터에서 오이 나눔을 통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왼쪽부터 우윤하 경제지원단장, 최복식 장터자치회장) 

행사가 열린 서울본부 직거래장터는 도시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2001년 개장하여 2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3월에 개장하여 12월 중순까지 매주 2회(목/금) 농협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맹석인 본부장은“오늘 행사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이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심천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이 도시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서울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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