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장, 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 현장 점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18 15:50:27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18일 미추홀구 도화동의 학교 밀집 지역(선인고 등 8개소)을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치안활동 추진 상황과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인천청이 지난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 등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한 청장은 이날 학교전담경찰관(SPO),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등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요소 ▲하교 시간대 대응체계 ▲기능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통학로 및 주변 범죄 취약 구간 ▲교통안전시설 및 보행 환경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추진 현황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인천청은 학교전담경찰관과 범죄예방진단팀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민간 경비업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학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통학로와 범죄 취약지를 공중 점검하고, 골목길·공원 등 사각지대를 집중 확인하는 입체적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 청장은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가시적 치안 활동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