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레드서클 합동캠페인’ 실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04 15:52:55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3일 노인문화센터와 강화풍물시장에서 「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강화군노인문화센터와 체결한 어르신 건강증진 협약, 8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의 상호협력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돼 기관 간 협약을 실제 주민 건강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군보건소,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학생,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문인력 등 20명이 참여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 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기관 협약을 실제 주민 건강서비스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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