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4 15:53:53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이 지난 23일 청천1동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 2층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평아이뜰’은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전용면적 208.19㎡ 규모에 사무공간과 활동·휴식공간을 갖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 기초학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중식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소식에는 차 청장을 비롯해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이만식 상임이사, 이용 아동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자리에서 차 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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