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삐뽀삐뽀~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운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15 16:32:07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엄궁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삐뽀삐뽀~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상구 민방위 전문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생활안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 이론 강의와 함께 학생들이 화생방 방독면과 보호의를 착용해 보는 체험형 실습 으로 진행됐다.
사상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현장교육을 통해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사전 숙지함으로써 주민의 대처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방위 교육 생활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엄궁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 학생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을 운영하여 주민의 비상상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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