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혹서기 CEO 특별안전점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4 16:08:31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23일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 비룡큰둥지 건설 현장에서 ‘여름철 인명피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혹서기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CEO와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 중지 및 휴식 부여 여부 ▲휴게시설 설치 상태 ▲냉방장비 및 응급조치 체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는 만큼 작은 이상 신호도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말고 서로의 안전을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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