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신개념 따복하우스 모델 제시
김현기
local@localsegye.co.kr | 2016-10-31 16:05:07
[로컬세계 김현기 기자]경기도시공사는 31일 ‘경기도‧도의료원‧도의료원 파주병원’과 따복하우스 복합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병원 주차장부지에 실버형 따복하우스와 병원용 주차장을 복합 건립해 파주지역의 주거복지 및 공공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의료원부지활용을 통한 따복하우스 건립을 도에 제안했으며 도의료원, 파주병원 등의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사업을 위한 각 기관의 업무분장과 사업기간, 재원조달방법, 소유 및 관리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사업부지는 도에서 무상임대 형식으로 제공하며, 향후 따복하우스는 공사가 관리하고 병원용 주차장은 파주병원에서 관리하게 된다.
또한 공사는 복합건물 건립을 위해 ‘18년까지 총 134억원을 투입, 년내 사업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복합건물은 파주시 금촌동 일원의 대지면적 1,876㎡에 지상 7층 지하 4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내부 시설로는 실버형 따복하우스 50호와 병원용 주차장 150여 면이 들어 설 예정이다.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따복하우스와 공공의료시설을 연계한 새로운 복합서비스(주거+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공사는 향후로도 다양한 형태의 따복하우스를 통해 경기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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