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 여름철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강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0 16:27:39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진소방서는 지난 9일 본서 5층 대회의실에서 관서 내 급식 업무를 담당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위생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기온 상승과 높은 습도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시설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소방조직 특성상 안정적인 급식 제공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조리사의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현대그린푸드 소속 전문강사와 부산진소방서 보건안전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여름철 식재료 보관·관리 및 식중독 예방 위생수칙 ▲식자재 검수 방법 및 교차오염 방지 요령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방법 ▲조리실 내 화상·미끄러짐·근골격계 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조리사의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부산진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대원의 건강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를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 위생관리와 조리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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