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접경지역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7-10 16:40:37

행정과 마을의 가교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10일 화천체육관에서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4개 군 이장들을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김세훈 화천군수, 김동일 철원군수, 김왕규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조웅희 화천군의장과 군의원, 박대현 엄기성 도의원과 군의원, 화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공자 시상식과 우승기 반환, 김세훈 화천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 유공자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김세훈 화천군수)

김세훈 군수는 “이장 한마음대회는 이용삼 전 국회의원이 창설하셨다. 여러분들은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로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에서 열심히 뛰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주민들이 삶이 한층 나아진다. 애향심과 자부심 하나로 마을과 마을을 지키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세훈 군수가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이장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4개 군의회 의장과 함께 인사했다. 

한기호 국회의원이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기호 국회의원(가운데)이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군의회 의장을 소개하고 있다

조웅희 화천군의회 의장은 “이장님들은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 마을 곳곳을 살피는 분들이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마을의 첨병”이라고 축사했다.

조웅희 화천군의장이 ‘제24회 4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이장 한마음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 이어 장끼자랑과 경품 추첨, 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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