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관내 100여 개 어린이집 ‘KTX-이음 정차역 유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28 16:07:36
| ▲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기장군은 최근 관내 100여 개 어린이집에서 ‘KTX-이음 정차역 유치’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정차역 유치 활동에 막바지 힘을 보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현정)이 주축이 되어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들과 원아들이 참여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KTX-이음 기장군 정차역 유치 염원을 담은 손 편지를 작성하고 응원메세지 담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진행됐다.
김현정 회장은“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KTX-이음 기장군 정차 유치 희망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자라나는 기장의 미래 세대들은 지역에서 KTX-이음을 타고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오는 7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할 때 어린이집 원생들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직접 전달하면서, KTX-이음 유치를 위한 전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의 거점인 기장중입자치료센터가 들어설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등 지역 소재의 13개 산업단지로의 접근성과 연간 1천만명이 찾는 오시리아관광단지의 대규모 교통수요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기장군이야말로 KTX-이음 정차의 최적지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2022년에 KTX-이음 정차역 유치 타당성조사용역을 이미 완료하고 2023년에 범군민 14만 1천명 유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하는 등 일찌감치 KTX-이음 정차역 유치전에 전 군민이 동참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연다"…안동시-일본 사가에시, 청소년·문화교류 대폭 확대
- 2"중앙은 손 놓고, 영양은 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생존 해법' 찾기
- 3"청송에서 인연 찾는다"…'인연정원 시즌2' 참가자 모집, 이번엔 원데이 만남
- 4"고된 훈련도 멈추지 못한 생명나눔"…경북 신임소방사 교육생들, 단체 헌혈 '훈훈'
- 5[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6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