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지밀레니얼 카페, 설 명절 맞아 라면 1,000박스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31 19:59:3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지역의 유명 카페인‘지밀레니얼’은 지난 2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산 남구에 라면 1,000박스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밀레니얼 카페는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박현수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기탁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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