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종 코로나' 사회복지시설 1만 62곳 임시휴관 권고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0-02-03 16:15:14
| ▲경기도청 전경. |
이는 도내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도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자 및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시군에서 다중이용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임시휴관을 자체 검토한 바는 있으나, 경기도 전역에 대한 임시휴관을 권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시휴관 권고 대상시설은 노인복지관 62곳, 장애인복지관 36곳, 종합사회복지관 82곳, 경로당 9825곳, 카네이션하우스 46곳, 장애인체육시설 4곳, 노숙인자활사업장 7곳 등 총 1만 62곳이다.
이들 시설의 하루 이용인원은 73만 4374명에 달한다. 임시휴관 기간은 시장군수가 판단해 자체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밖에 부득이하게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시설과 장애인근로사업장의 경우 예방 기본수칙 및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종사자 외 불필요한 외부인의 방문을 자제하도록 했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다중이용 사회복지시설 임시휴관이 취약계층 보호와 감염병 차단을 위한 정책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영도교회, 영선1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희망상자’ 성품 기탁
- 2부산 북구 만덕3동, ‘나눔으로 잇는 우리 이웃, 찾아가는 후원 감사의 날’
- 3[기획] '단 한 명의 아이도 위험에 방치하지 않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현장체험학습 새벽 안전점검 행보
- 4[기획] '2년 연속 트립질라 어워즈 쾌거'.. 부산, 동남아 최대 미디어 선정 '세계 최고 미식 관광 도시' 등극
- 5영양군,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 6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시정발전 토론회 개최… 스포츠 통한 지역 성장전략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