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08 16:26:57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논의
이명구 관세청장 “한국 관세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인공지능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
이명구 관세청장이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 세 번째)를 접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이명구 관세청장 “한국 관세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인공지능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이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관세행정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동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한국 관세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인공지능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관세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등 양국 관세당국 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과제를 제안하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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