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신종 코로나 대응 방역물품 기부 이어져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2-07 16:25:47
| ▲화성시에 기부된 마스크 모습.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마스크 품귀 현상 벌어지는 가운데 경기 화성시에서 방역 물품 기부가 이어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비봉면 양노리에 위치한 유통업체 ㈜이팜(대표 양규석)은 6~7일 이틀에 걸쳐 화성시에 마스크 1만 매를 기부했다. 또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7일 손 소독제 200개를 전달했다.
시는 기부 물품을 관내 노인복지관과 선별진료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량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36만5000매와 손 세정제 1200개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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