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설명절 전 농촌체험휴양마을 현장 방문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2-10 16:39:49
10일 오후 무수천하마을을 찾아 체험마을 대표들과 간담회 갖아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현장체험이 제한돼 방문객과 수입액이 코로나19 발생 전 2019년 대비 80%이상 감소하는 등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오후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중구 무수천하마을을 현장 방문했다.(대전시 제공) |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오후 농촌체험 휴양마을인 중구 무수천하마을을 현장 방문했다.
허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대표들을 만나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농촌체험휴양마을 상황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대전에는 무수천하마을을 포함해 6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있으며, 그동안 대전 시민들에게 휴양공간과 각종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현장체험이 제한돼 방문객과 수입액이 코로나19 발생 전 2019년 대비 80%이상 감소하는 등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체험마을 운영이 어려운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체험마을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해수청, 서해권역 항로표지 성능·품질 점검 완료
- 2[기획] '교단의 벽 넘어선 거룩한 용기'… 타교단 목회자, 95세 이만희(신천지예수교) 총회장 ‘병보석 촉구’ 1인 시위의 파장
- 3[기획] '책상머리 정책을 넘어, 골목상권의 생살을 파고들다'… 부산시·국무총리비서실, 소상공인 살리기 ‘끝장 토론’ 전격 가동
- 4부산시교육청, 2026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 개최
- 5[기획] '지옥 같은 범죄의 공포 속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다', 부산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캄캄한 절망에 빛을 밝히는 우리 사회의 진짜 ‘든든한 버팀목’
- 6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