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공동주택 찾아 주민과 대화…"더 잘사는 남구, 현장 목소리로 만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5 17:47:58
교통·교육·생활불편 등 주민 건의사항 수렴…민선 9기 정책 반영
박재범 당선인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소통에서 시작"
준비위원회, 업무보고·공약 점검 병행…구정 비전 마련 집중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주민 체감형 구정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는 25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LG메트로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과 오후 3시 30분 오륙도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잇달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재범 당선인과 윤성종 준비위원장, 분과위원장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주자대표와 각급 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준비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비롯해 교통과 교육, 지역 발전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수렴된 의견을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새로운 구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모두가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드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당선인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출범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업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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