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전동 MG백양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0 17:23:56

박재근(왼쪽) MG백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19일 이광재 감전동장에게 쌀 10kg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상구 감전동은 지난 19일 감전동 MG백양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kg 100포와 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MG백양새마을금고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좀도리’는 과거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나눔 문화로, 절약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겨울철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근 MG백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겨울철 생활이 더욱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감전동장은 “지역을 향한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현장 복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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