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문화바라지 페스티벌’ 개최…5주간 70여 행사 만끽
주덕신
jdsdpn@naver.com | 2016-09-30 16:51:24
‘문화바라지 페스티벌’은 올 가을 시 곳곳에서 진행될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한 데 모아 시흥시 어디서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10월 1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10월 18일 KBS 열린음악회 공개방송, 11월 5일, 6일 생활문화 한마당까지 주요행사 12개로 구성돼 있으며 ‘찾아가는 문화배달서비스’ 등의 소규모 공연, 전시까지 포함하면 총 70여개의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동네 공원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있는가 하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자체 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까지 각양각색이다.
또한 올해 ‘행복바라지 어울문화마당 지원사업’으로 개최되는 22개의 마을 축제 중 11개가 문화바라지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개최된다.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되는 ‘행복바라지 어울문화마당’의 축제로는 오이도 조가비 축제, 호조벌 축제, 월곶포구축제, 다문화 세계인 페스티벌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개성을 브랜드화 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문화바라지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도시 시흥의 길에 보다 가까워지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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