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여름철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 성황리 마무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31 17:01:58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7월 17일부터 관내 8개소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해 7만여 명이 이용한 가운데 8월 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북구 공원 물놀이장은 용당공원, 희망공원, 명진근린공원, 대천천수변공원, 천사공원, 풀소리공원, 하얀마음공원, 와석공원 등 총 8개소로, 바닥분수와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쿨링포그, 워터아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가까운 도심 속 피서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매주 저류조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진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안전 대응을 통해 운영기간 동안 사고 없이 물놀이장을 마무리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고 여름철 휴가를 즐겼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운영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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