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여름방학 ‘틈새돌봄사업’으로 초등 돌봄 공백 메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8 17:16:28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틈새돌봄사업’을 오는 8월 31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북구는 관내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6개소와 협력해 ‘틈새돌봄사업’을 추진했으며, 아동 147명에게 돌봄 서비스와 함께 1,772식의 급·간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틈새돌봄’과 ‘점심돌봄’으로 나누어 운영해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
북구는 이번 여름방학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관내 돌봄시설과 협력을 강화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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