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금호워터폴리스’ 본격 착수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11-10 16:59:22
시는 그동안 도심 내 노른자위땅인 검단들 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개발방향을 검토해왔으나 K2 군공항 전투기 소음과 사업성 결여 등으로 사업추진이 장기간 표류했지만 산업단지계획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최근 이를 마무리하고 10일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북구 종합유통단지(EXCO)와 경부고속도로 북편 검단들 전체를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의 공식명칭을 ‘금호워터폴리스’로 해 대구도시공사가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한다.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공사는 내년 초 편입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거쳐 하반기쯤 협의보상에 착수하고, 2017년 말 부지조성공사에 착공하여 2020년에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산업, 복합상업, 지원, 주거시설 등이 입지하며,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자동차부품 등 첨단업종으로 하여 도심 내 환경 친화적인 산업단지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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