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도국민체육센터발전협의회'서 성품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0 17:30:29

김철훈 영도구청장(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가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두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는 영도국민체육센터발전협의회가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해 라면 100상자(2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성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관내 어르신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영도국민체육센터발전협의회는 지난 5월 27일 공식 출범한 신생 단체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에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김영길 영도국민체육센터발전협의회장은 “식사 챙기기가 쉽지 않은 홀몸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단체 설립 이후 첫 나눔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영도국민체육센터발전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와 힘이 되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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