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과 우리 밤의 맛있는 상생… ‘옥주부’ 정종철·이기홍 위원장, 특별 레시피 공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1-05 17:02:59

■한돈 명예홍보대사 정종철·이기홍 위원장, 유튜브 ‘살림왕 옥주부’서 한돈×국산 밤 요리 콘텐츠 촬영
■돼지갈비찜부터 목살 샐러드·항정살 수육까지… 밤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 3종으로 우리 농가 상생 응원
■한돈과 밤의 오래된 인연도 소개… 한돈몰 알밤 증정 기획전·SNS 이벤트로 소비 촉진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 “한돈과 국산 밤이 만나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로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옥주부 스튜디오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지차수 기자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5일 오후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이번 촬영은 한돈자조금이 지난 3일 발표한 국산 알밤 소비촉진 상생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밤 농가를 응원하고, 한돈과 국산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요리법을 소개해 두 식재료의 공동 소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옥주부 스튜디오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지차수 기자

이번 콘텐츠는 ‘우리 돼지 한돈이 우리 밤과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한돈과 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요리와 두 농가가 함께 잘되기를 바라는 상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촬영에는 한돈 명예홍보대사이자 ‘옥주부’로 친숙한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출연했다. 

앞선 콘텐츠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던 두 사람은 오랜만에 다시 만나 한돈과 국산 밤을 활용한 특별한 요리에 도전했다. 두 사람의 재치 있는 대화와 자연스러운 요리 시식은 물론, 우리 농가가 서로 소비를 돕고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나누며 콘텐츠에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옥주부 스튜디오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지차수 기자

이번 콘텐츠에서 선보인 요리는 총 3종이다. 먼저 한돈 돼지갈비에 국산 밤을 넉넉하게 넣어 달콤하고 깊은 풍미를 살린 ▲‘밤 듬뿍 한돈 돼지갈비찜’을 비롯해, 노릇하게 구운 한돈 목살에 찐밤과 부라타 치즈, 루꼴라를 곁들인 ▲‘한돈 목살 & 밤 부라타 샐러드’, 고소한 한돈 항정살 수육에 포슬포슬한 찐밤과 아삭한 밤채 무김치를 더한 ▲‘한돈 항정살 수육 & 밤찜’ 등이다.

특히 이번 요리는 익숙한 갈비찜부터 색다른 샐러드와 수육까지,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조합을 제안한다. 정종철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생활 밀착형 요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였으며, 이기홍 위원장도 직접 요리를 맛보고 밤과 한돈의 조화로운 맛을 소개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옥주부 스튜디오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지차수 기자

두 사람은 요리 과정에서 과거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의 밤나무 재배와 양돈사업이 퇴비 공급을 통해 연결됐던 일화도 소개했다. 1972년 밤나무 식재와 1973년 양돈사업 시작, 이후 밤 수확과 수출로 이어진 과거의 이야기를 되짚으며, 돼지와 밤이 오래전부터 농업 현장에서 인연을 맺어왔다는 점을 조명했다. 과거에는 양돈을 통해 밤나무 재배에 필요한 퇴비를 공급하고 땅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면, 오늘날에는 한돈이 어려움을 겪는 밤 농가의 소비 촉진을 돕는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촬영된 영상은 정종철의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한돈과 국산 밤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농축산물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옥주부 스튜디오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지차수 기자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과 국산 밤이 만나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로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밤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은 농업인으로서 마음을 나누고 힘을 보태고자 이번 상생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돼지고기와 밤을 따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한돈 농가도 우리 농업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고, 우리 먹거리 생산 기반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오는 9일부터 한돈몰에서 ‘알밤 농가 상생 캠페인’ 기획전 상품 구매 고객 선착순 약 1,000명에게 국산 알밤 2kg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한 밤 농가 응원 댓글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연계해 국산 농축산물의 공동 소비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옥주부 스튜디오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과 이기홍 위원장이 함께하는 ‘한돈×우리 밤’ 특별 요리 콘텐츠를 촬영하며, 국산 농축산물의 맛있는 상생을 알리는 데 나섰다. 지차수 기자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한돈을 중심으로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를 함께 확대하고, 농가 간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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