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들의 한판 승부 시작

한상길

upload01@naver.com | 2018-03-26 23:10:35

▲다압면 도사 마을의 한 주택가에 동백이 환한 웃음을 띠고 활짝 피었다.광양=한상길 기자. 
[로컬세계 한상길 기자]봄기운에 매화가 개화함에 따라 이에 뒤질세라 전남 광양 다압면에는 개나리와 목련도 개화를 시작했다. 전격 작전으로 순식간에 총출동하여 판세를 뒤집을 기세다.

 

▲섬진강변의 도로에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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