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산둥성 의료관광홍보관 개소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11-14 17:13:52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수성구가 유커를 겨냥한 의료관광마케팅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산둥성 청도에서 의료관광홍보관을 개소하고 하남성 정주에서는 의료관광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수성구 해외의료관광개척단은 중국 청도에서 병원관계자, 중국 라이온스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수성구청-웨이푸건강관리유한공사간 MOU체결, 웨이푸병원 내 수성구 의료관광홍보관 개소 현판식을 가졌다.
웨이푸병원은 진료 환자와 VIP환자 등을 필요에 따라 수성구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송출하고, 수성구는 우수한 의료기관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기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관광 교류활성화를 약속했다.
이번 MOU체결과 의료관광홍보관 개소는 그동안 수성구와 웨이푸건강관리유한공사간의 지속적인 교류의 결과다.
이어서 개척단은 하남성 정주에서 현지 여행업 대표 7명,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와 수성구 의료기관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의료관광 마케팅으로 중국 산서만경국제여행사에서는 12월 초 의료관광 VIP환자 30명을 모객, 수성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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