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단순처리농산물 특별지도점검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11-08 17:25:40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북구보건소는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단순처리 농산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단순처리농산물은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농산물을 단순히 절단·박피·절염·숙성·가열 등의 처리과정 중 위생상 위해발생의 우려가 적고 식품의 상태를 관능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 처리한 것으로 깐마늘, 깐도라지, 깐밤, 절임배추 등이 이에 속한다.
식품위생법상 단순처리농산물의 경우 영업신고의 대상이 아니어서 위생관리 사각지대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할 시 식중독 발생 등 국민건강의 위해요인으로 작용될 우려가 있다.
북구보건소는 불량원료를 사용하거나 비위생적으로 가공·판매하는 행위가 근절될수 있도록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위생점검결과 부적합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주요점검내용으로는 ▲농산물의 포장, 보관판매과정 및 작업장전반에 대한 식품등위생적취급기준준수여부 ▲영업장 시설관리 ▲농산물에 표백제, 색소, 화학약품 등 유해물질 처리 및 판매행위 등을 중점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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