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가을의 일상에 문화와 쉼을 더하다… ‘2026 가을, 아트피크닉’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07 23:00:45

예술·체험·자원순환·공연 어우러진 일상 속 가을 문화행사 마련
선선한 가을날 이웃과 함께 문화를 즐기며 쉬어가는 계기 되길…
부산 북구, 가을의 일상에 문화와 쉼을 더하다 ‘2026 가을, 아트피크닉’ 개최 관련 모바일 홍보 포스터.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에서 「2026 가을, 아트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예술·체험·자원순환·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청년 예술인과 지역 작가 19개 업체·작가가 참여하는 아트마켓과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술 작품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소품, 수공예품, 생활도자기, 유리공예, 라탄공예, 피크닉 간식 등 다채로운 지역 창작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활동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금곡 마르쉐’, 의류 교환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금곡수선 119’,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특히 이번 아트 피크닉은 주민과 예술인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날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