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터진 매화…‘봄이 성큼’
윤민식 기자
yms9321@hanmail.net | 2016-03-08 17:36:36
▲김해 건설공고 정원에 식재된 매화나무가지에 새가 앉아 있다. 윤민식 기자. |
▲매화 꽃망울에 담긴 빗물. 윤민식 기자. |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윤민식 기자. |
▲갓 피어난 매화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김해건설공고 정원. |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와 아직 봉오리인 채인 매화. 윤민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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