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꽃 박람회,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 마켓’ 이달 28일까지 매주 주말 추진
강영한
gnews12@daum.net | 2021-02-08 17:41:43
| ▲ 고양국제꽃박람회_고양드라이브스루플라워마켓./사진=고양시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에 처한 고양시 화훼농가를 돕고 화훼소비 활성화를 위한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을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 일산호수공원 3주차장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양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은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밸런타인데이 꽃다발, 실내 공기정화 식물, 선인장·다육 등 25품종 이상의 화훼상품이 판매된다.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수급하여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의 화훼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구매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주문서에 원하는 상품을 표시한 후 결제 수단과 함께 전달하면 상품을 수령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박동길 대표이사는“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는‘드라이브 스루 플라워마켓’을 명절 연휴를 시작으로 전격적으로 추진하여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하셔서 우리 화훼농가를 응원해 주시고, 꽃을 보며 힐링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해수청, 서해권역 항로표지 성능·품질 점검 완료
- 2[기획] '교단의 벽 넘어선 거룩한 용기'… 타교단 목회자, 95세 이만희(신천지예수교) 총회장 ‘병보석 촉구’ 1인 시위의 파장
- 3[기획] '책상머리 정책을 넘어, 골목상권의 생살을 파고들다'… 부산시·국무총리비서실, 소상공인 살리기 ‘끝장 토론’ 전격 가동
- 4부산시교육청, 2026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 개최
- 5[기획] '지옥 같은 범죄의 공포 속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다', 부산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캄캄한 절망에 빛을 밝히는 우리 사회의 진짜 ‘든든한 버팀목’
- 6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