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약국 17곳 신규 지정… “치매 걱정 없는 사회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4-06-19 17:43:26
| ▲수성구 제공. |
[로컬세계=박세환 기자]대구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약국 17개소를 치매안심약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성구치매안심센터는 2021년부터 시작한 ‘대구형 치매안심약국 지정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74개 약국을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하며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치매안심약국의 주요 활동은 ▲치매 관련 정보제공 및 복약 지도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보호 ▲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이다.
센터는 지난 12일 신규로 지정된 세왕약국을 포함한 5개소에 현판 전달을 완료했으며 오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지정 약국을 늘려갈 방침이다.
치매안심약국으로 지정되기 위해선 신청서 원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센터에 제출해야 하고, 약국 내 모든 종사자가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약국은 수성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환 수성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와 환자 가족이 이용하기 편한 약국 수를 더 늘려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행복한 치매 친화 사회를 위해 수성구치매안심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연다"…안동시-일본 사가에시, 청소년·문화교류 대폭 확대
- 2"중앙은 손 놓고, 영양은 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생존 해법' 찾기
- 3"청송에서 인연 찾는다"…'인연정원 시즌2' 참가자 모집, 이번엔 원데이 만남
- 4"고된 훈련도 멈추지 못한 생명나눔"…경북 신임소방사 교육생들, 단체 헌혈 '훈훈'
- 5[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6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