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음악과 함께 춤을” 이런 광장을 각 지방 자치마다 만들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제공되는 즐거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1-28 17:50:43

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우리나라가 이제는 지방 자치화 시대다. 그렇다면 이제는 정부도 아니 지방자치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세상의 변화를 문화적으로 이끌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각 지방 자치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즐거움과 흥을 돋우면서 체력을 단련시키는 음악과 체육 광장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흥과 가락의 문화를 좀 더 시대적 배경으로 국민건강체조로 바꾸는 문화이다. 요즘 우리 국민 모두가 음악이 나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나게 즐기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다만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와 여유가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의 정서 생활 속에 신나는 음악과 춤을 즐기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음악과 함께 춤을” 이란 광장을 만드는 것이다.


가족 모두 아니 남녀노소가 함께 모여 즐길 수도 있는 음악과 춤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문화를 누가 먼저 나서서 시작하느냐의 차이다. 그런데 국민 모두가 즐기면서 흥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문화는 국민건강에도 아주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만드는데 크게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실천하려는 의지와 마음만 있다면 가장 쉽게 할 수가 있다. 지방자치마다 장소는 많다. 모든 것이 생각의 차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변해야 한다.


음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가 춤을 추면서 국민 모두가 즐기면서 삶의 흥을 돋우는 광장에서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찾을 수도 있다. 시범적으로 방송에서 몇 번 실천을 보여주면 금새 유행처럼 번지면서 우리 생활레 문화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우리의 미래 시대에는 이것은 필수이다. 왜 그런가! 건강과 함께 삶의 행복도 함께 어우러져 사는 인생이 되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백세시대는 왔는데 과거의 건강 방식으로는 수명만 늘어났지 행복 지수는 낮아져서 오히려 오래 사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음악과 함께 춤을” 이란 건강 체조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이것만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우리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특히 스트레스나 외로움 대화 부족을 극복하는 데는 이것이 필수이다.


우리가 이런 문화를 통해서 국민건강과 행복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도 국가적 이익이다. 누구나 인생길도 즐거운 여행길이다. 그런데 그 여행 길을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듯이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음악을 듣고 춤을 추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흥겨운 즐거움으로 인생을 산다면 행복의 웃음꽃은 매일 매일 피어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고칠 것은 확실하게 고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쁜 습관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라. 그리고 새로운 좋은 문화는 받아들여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우리가 만들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문화 속으로 나아가자.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