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대응 사회복지시설 휴관 연장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2-14 17:58:12
| ▲오산시청 전경.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사회복지시설 휴관기관을 연장한다.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및 시민 안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휴관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4곳은 오는 23일까지 휴관을 연장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러브맘카페는 오는 29일까지 휴관한다.
오산시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영유아를 위해 노인복지시설과 육아시설은 휴관기간에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오산시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손소독제 7000여개, 마스크 2만여개를 배부하고 어린이집 261개소 방역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과 시민 안전을 위해 휴관 연장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휴관연장 등 대책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영도교회, 영선1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희망상자’ 성품 기탁
- 2부산 북구 만덕3동, ‘나눔으로 잇는 우리 이웃, 찾아가는 후원 감사의 날’
- 3[기획] '단 한 명의 아이도 위험에 방치하지 않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현장체험학습 새벽 안전점검 행보
- 4[기획] '2년 연속 트립질라 어워즈 쾌거'.. 부산, 동남아 최대 미디어 선정 '세계 최고 미식 관광 도시' 등극
- 5영양군,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 6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시정발전 토론회 개최… 스포츠 통한 지역 성장전략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