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도서관, 내달 ‘2026년 청소년 특강’ 운영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6-09-18 19:28:32
▲‘AI로 첫 컷부터 엔딩까지’ ▲‘AI와 함께 빌드업-미래의 나 만들기’ 등 2개 강좌 개설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 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2026년 청소년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AI로 첫 컷부터 엔딩까지’ ▲‘AI와 함께 빌드업-미래의 나 만들기’ 등 2개 강좌로 운영한다.
‘AI로 첫 컷부터 엔딩까지’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전자책을 직접 만들어 본다.
‘AI와 함께 빌드업-미래의 나 만들기’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보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소연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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