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7일 단 하루! '추석특판 번개장터' 최대 65% 할인 판매
이명호 기자
lmh@localsegye.co.kr | 2018-09-06 18:26:58
▲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특판 초특가 번개장터’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2개 지사무소에서 상반기 베스트셀링 농·축·수산물 11개 품목을 선정해 9월 7일 단 하루만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이달 7일에만 진행되는 특별할인 이벤트로 ‘추석특판 초특가 번개장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복숭아(황도/3kg/10내) 19800원 ▲감자(3kg) 7800원에서 5500원 ▲도드람한돈삼겹(100g) 2780원에서 1690원 ▲하나가득 대란 30구(1판) 4980원에서 4420원 ▲냉동갈치(3미) 9800원 ▲활전복(4미) 8800원 ▲하나가득 찹쌀(2kg) 9800원에서 6700원 ▲원칙허니훈제가슴살(270g) 9470원에서 3260원 등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통 크게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일부 품목은 KB국민카드 결제시 추가 할인이 있어 더욱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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