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여권 민원 신체적 약자 배려 창구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10 20:06:50
| ▲해운대구는 여권 발급 시 신체적 약자인 민원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해운대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구는 여권 발급 시 신체적 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에게 양질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우선배려창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창구는 민원실 내 12번 창구에 마련돼 있다. 우선 배려 대상자가 여권 발급을 위해 방문하면 대기 순서에 상관없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우선 배려창구 개설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체 가치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신체적 약자 우선 배려창구는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수반되어야 원만히 운영될 수 있으니 방문 민원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화제의 협업 메뉴를 호텔 뷔페식으로 업그레이드
- 2"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연다"…안동시-일본 사가에시, 청소년·문화교류 대폭 확대
- 3"중앙은 손 놓고, 영양은 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생존 해법' 찾기
- 4"청송에서 인연 찾는다"…'인연정원 시즌2' 참가자 모집, 이번엔 원데이 만남
- 5"고된 훈련도 멈추지 못한 생명나눔"…경북 신임소방사 교육생들, 단체 헌혈 '훈훈'
- 6[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