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창원형 강소기업’ 13개 사 지정서 수여
정판주 기자
jeramoon@daum.net | 2024-06-10 22:02:36
| ▲ 창원특례시,‘창원형 강소기업’ 13개 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사진=창원시제공] |
[로컬세계 창원=정판주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13개 사를 선정해 ‘2024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는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0개 사를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8개 사를 선정했다. 앞으로 2030년까지 200개의 강소기업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에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삼영엠아이텍, 아몽솔루션㈜, ISL계기(유), ㈜에이치에스코프레이션, 우창기계㈜, ㈜이노텍, ㈜이레이, 이앤이㈜, 제이에스이엔지㈜, 태창기계, 파트너스랩㈜, ㈜플렛디스, ㈜한국오픈솔루션이 선정됐다.
기업당 최대 3천5백만 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R&D형 기술지원과 핵심 기술개발 종합지원, 전담 매니저 제도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업 중점 관리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전년 대비 매출 13%, 고용 5%가 증가했고, 사업에 대한 참여 기업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강한 창원형 강소기업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산업진흥원, 창원강소기업협의회와 협업하여 창원형 강소기업이 모두 글로벌 강소기업이 될 때까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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