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규모 자격시험장 ‘신종 코로나’ 확산차단 검역 실시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20-02-07 21:35:04
| ▲오산시청 전경. |
경기 오산시는 오는 8일 관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제4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및 제18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검역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공무원 58명을 긴급 편성해 자격 시험장에 배치, 응시자 체온 측정, 손 소독, 감염예방 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전 응시자를 대상으로 시험장 입실 전 마스크를 배부하고 발열체크를 실시해 응시자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선다.
곽상욱 시장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구할 것”을 당부하면서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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